해외여행 준비물리스트

해외여행 준비물 리스트가 알려주는

항공권 싸게 사는 방법!!!

안녕하세요.

해외여행 준비물 리스트입니다.

포스팅 할 때 마다 어떤 포스팅을 할 지 고민을

해보게 되어요.

그래서 제 포스팅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어떤 정보가 필요할까 항상 생각해봐요.

막상 처음 갈 땐 어떤 게 필요한 지,

어떤 걸 알아봐야하는 지 경험이 없기 때문에

첫 여행의 발을 내딛기가 어려운 것 같은데

해외여행을 한두 번 다녀와보신 분들이라면

해외여행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아실 거예요.

그 중 하나가 항공권 싸게 사는 것.

그냥 왠지 해외여행 가게되면

비행기값이 비쌀 것 같고..

그냥 사면 다른 사람들 보다 더 비싸게 샀을 것 같고...

막연한 두려움으로 여행을 마음 속

저편 어디로 밀쳐버리시죠.

해외여행이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에요.

우리나라에서도 처음 해보는 액티비티 하게 되면

알아보고, 또 막상 가서 모르는 것이 있으면

핸드폰으로 검색하잖아요?

그것 처럼만 하면 되니 마음 놓으세요.

알아보려 이 글을 클릭하셨다면 이미 당신은 용자!!

항공권 싸게 사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항공권을 비교해주는 여러 어플이나 사이트들이 있어요.

스카이 스캐너, 익스피디아, 구글 플라이트 등등이 있죠.

해외여행 준비물 리스트는 요즘 구글 플라이트를

눈여겨 보고 있어요.

다른 것에 비해 보기도 쉽고

사용자가 이용하기 좋게

직관적으로 잘 만들어 놓은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휴카드를 사용해야 보이는

할인된 가격으로 보여주지 않아서 좋아요.

pure 하게 스트레스 적게 이용 가능하답니다.

또, 항공권 검색 전에 PC나 폰 쿠키를 삭제하세요.

과거에 검색한 기록이 있으면

확실히 항공권을 구매할 사람으로 분류해서

더 높은 가격의 항공권을 보여줄 확률이 높습니다.

기록이 남지않는 시크릿모드로 접속하세용~

아이폰은 개인정보보호 클릭 후에 이용하면 된답니다.

저번에 말씀드렸다시피 항공권은

최소 두 달 전에 사야 그나마 저렴해요.

거기에 할인 이벤트가 많은 화요일에

검색을 해보는 것이 좋아요.

경유 항공편을 이용하면 직항 항공편과

20% 정도가 차이나요.

시간을 버린다고 생각이 든다면

과감히 pass!!

그치만 공항마다 나름의

무료 투어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헤리티지 투어, 스파 투어 등등이 있답니다.

항공편 싸게하고 여러나라 들러서

이것저것 체험해볼 수 있어서 이득이득!!

땡처리항공권 이런 거 찾아보는 건 기본 중에 기본이니

말씀 안 드릴게용^^

해외여행 준비물 리스트가 알려주는

항공권 싸게 사는 방법 유익하셨나요?

앞으로도 더 괜찮은 정보 들고 올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번 해 11월에 항공권 저렴한여행지 추천

안녕하세요.

해외여행 준비물 리스트입니다.

오늘은 주제가 좀 색다르죠.

초심으로 돌아가기로 마음 먹었어요. ㅋㅋㅋㅋ

초심이 뭐였냐구요?

돈 없는데 해외여행 즐기기요. ㅋㅋㅋㅋ

생각해보면 초기 포스팅 땐 50만원 이하로 갈 수 있는

해외여행지 추천 이런 거 많이 알아보고 포스팅

했었는데 요즘엔 바쁘다보니

가까운 해외여행지가 주류를 이루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려구요.

저렴한 해외여행!!

그래서 어떤 글을 써볼까 고민하다

이번 해 11월 쯤에 갈만한 여행지 중에서

저렴한 항공권이 풀린 여행지를 포스팅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사실 10월에 갈 여행지 저렴하게 항공권 구매할 방법은

거의 없다고 봐야하니...

두 달 뒤를 노린다.. 가 되었어요. ㅋㅋㅋ

딱 세 곳만 추천할게요.

프랑스 - 파리 / 영국 - 런던 / 캐나다 - 벤쿠버

에요.

이렇게 세 나라를 뽑은 이유는

평소 항공권 가격보다 적게는 30만원, 크게는 40만원까지

저렴해서이고..

가까워서 동남아처럼 쉽게 떠나기 어려운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시간 좀 있으신 퇴직하고 잠깐 놀고계신 분들이 읽으면

좋을 포스팅인 것 같네요.

프랑스 파리는 11월 7일에 떠나 11월 14일에 돌아오게되면

한 55만원에 왕복할 수 있어요. (보통 왕복 100만원 정도 들어요.)

가서 볼 거리는 다들 아시다시피

루브르 박물관, 베르사유 궁전, 에펠탑, 오르세 미술관

등등 많이 있어요.

입장료가 보통 20유로를 넘지 않으니까 (2만 6천원 돈)

아주 부담되진 않을 거예요.

미슐랭 식당 같은 곳에는 꼭!! 몇 끼 정도는

다녀오면 좋을 것 같아요.

다시 안 올 좋은 기회잖아요.  :)

미슐랭은 비행기표에대한 예의죠.  ㅋㅋ

영국 런던도 11월 7일에 떠나 11월 14일에 돌아오게되면

한 55만원에 왕복할 수 있구요.  (왕복 90만원 돈)

영국은 박물관들, 미술관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무료입장을 할 수 있는 곳들이 많이 있어요.

그렇게 여행경비 아끼시고 먹는 것에 투자하는 건 어떠세요.

한,, 15파운드면 고급진 음식들 먹을 수 있거든요. (2만원 돈)

싸게 싸게 먹으면 한.. 8파운드?

꼭 가야할 박물관은 셜록홈즈 박물관,

대영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이 있습니당.

단풍국!! 캐나다 벤쿠버는 멀어서 좀 비싸요.

11월 9일에 떠나서 11월 15일에 돌아오면

약 83만원에 왕복할 수 있어요.  (왕복 120만원 돈)

벤쿠버 박물관은 매주 화요일, 모굥일에 2시부터

박물관 무료 투어링을 해주니 참고하시구요.

비행기값이 비싼 대신에 파리나 런던에 비해

벤쿠버는 식비가 좀 싼 편이에요.

거의 반값?? 오래 묵을 수록 이득인 곳!!

단풍국이에요. ㅎㅎㅎ

식비가 한끼에 10달러 (1만 천원 돈) 정도 하니

우리나라 런치 에슐리 값이랑 비슷하죠.

그리고,, 벤쿠버엔 눈이 많이 와서

눈구경 찐하게 하고 싶다면 ㅋㅋㅋ

11월 여행으로 진짜 괜찮을 거예요.

11월 중에서도 항공료 저렴한

좀 괜찮은 날짜들로 선정해서 말해봤는데

만약 저 때에 시간 괜찮으시다면 한 번 다녀와보세요.

추천추천!!!

해외여행 준비물 리스트는 드라마 도깨비 때문에

단풍국에는 꼭 다녀오고 싶은 마음이에요.

아.. 11월에 시간 날려나...

포스팅은 한국에서 하는데 마음이 콩밭에 가 있네요.

다들 즐거운 해외여행 시간 되시길 바라요~

해외여행 준비물 리스트와 알아보는

여권, 비자 발급 준비물 및 세관신고 감면 정보

안녕하세요. 해외여행 준비물 리스트 입니다.

오늘은 여행의 가장 기본인 여권과 비자

발급 정보에 대해 알아보려해요.

먼저 이야기 시작 전 여권과 비자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해외여행을 처음 가시는 분이라면

여권과 비자가 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여권은 외국을 여행하는 국민에게

정부가 발급하는 증명 서류입니다.

여행자의 국적, 신분을 증명하고,

해외여행을 허가하며,

외국 관헌의 보호를 부탁하는 문서입니다.

그러므로 해외 어딜가든 어떤 형태로든

여권은 항상 소지하고 다니셔야합니다.

비자는 개인이 타국으로 들어가려고 할 때,

자기 나라 or 체재 중인 나라에 있는

대사, 영사, 공사로 부터

여권 검사를 받고 서명을 받는 일입니다.

비자와 같은 말로 입국사증이 있습니다.

나라에 따라 비자를 발급받아야 하는 나라도 있고

프랑스, 영국 등 협정을 체결한 나라의 경우엔

비자 없이 이들 나라에 단기간 체류 가능하답니다.

자 이제 여권 준비물 소개 들어갈게요~

여권을 발급 받으려면

신분증,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전용 증명사진 1매,

(전자 여권이 아닌 경우 2매),

여권발급 신청서

if) 재발급이고 유효기간이 남은 경우엔

구여권을 지참하여야 합니다.

-복수 48면 (10년) 53,000원

-알뜰 24면 (10년) 50,000원

-단수  1면  (1년)  20,000원

-남은 유효기간 부여 재발급 25,000원

※ 만 18세 이상 미필 남성의 경우

-복수 (5년) 45,000원

-단수        20,000원

※ 25세~37세 병역 미필 남성 : 국외여행 허가서

※ 18세~24세 병역 미필 남성 : 없음

※ 기타 18세~37세 남성 : 주민등록 초본 or 병적증명서 필요.

※ 주말 및 공휴일 제외 약 4~5일 뒤 발급

자!! 다음으로 비자!!

비자는!! 우리나라와 협약을 체결한

나라에 한해 필요가 없구요.

중국, 러시아에 가려면 비자 발급이 필요해요.

중국 비자는 중국 비자!! 러시아 비자는 러시아 비자!!

나라마다 각각 다르니 나 비자있어~ 하고

안심하시면 안돼요~ 다른 나라 비자일지도 몰라요.

비자 발급 비용은 나라마다 천차만별이라

가격 정보는 말씀 드릴 수가 없겠네요.

비자를 발급 받으려면

항공권 사본, 여권, 비자신청서류를 준비해서

대사관에 방문해야해요.

여행사에서 처리해주는 비자는 대행이기 때문에

번거러움은 없애주더라도 1-2만원 정도

가격이 더 붙으니 참고하세요.

또,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하니

꼭 현금 준비해가셔야 합니다.

또, 여행을 갔는데 쇼핑 안 할 수 없죠.

세금 감면 기준이 1인당 600달러라

우리 돈 70만원 정도면..

쇼핑 하기에 애매한 정도예요.

예를들어 700달러 짜리 물건을 가져온다 하면

600달러를 뺀 나머지

100달러만 20%의 세금을 물어요.

자진 신고를 하게되면 15만원 범위 내에서

세액의 30%를 감면해주니

자진 신고하고 광명 찾읍시다 ㅋㅋㅋㅋㅋ

만약 자진신고 안 하고 걸린 경우엔 가산세가 붙어요.

무려 40%!!!!

기내에서도, 가방 찾는 곳에서도 작성하여 자진 신고가

가능하니 꼭!! 자진 신고 하는 게 좋겠죠?

납입 방식은 공항에서 키오스크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어요.

자판기 밥집 처럼 바로바로

가능하기 때문에 신속한 장점이 있어요.

해외여행 준비물 리스트와 알아본

여권, 비자 발급 준비물 및

세관신고 감면 정보 유익하셨나요?

즐겁게 여행 준비하고

완벽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동남아여행이 지겨울 때 떠나는

코카서스 3국 해외여행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안녕하세요.

해외여행 준비물 리스트입니다.

해외여행 준비물 리스트는

보통 동남아 해외 여행지를 많이 추천해드렸었죠.

물론 다른 해외여행에 관한 주제도 다뤘지만

오늘은 혹시 생소한 나라에 다녀오고 싶으신 분들이 계실까봐

코카서스 3국을 준비해봤어요.

코카서스 3국!!

해외여행 준비물 리스트도 안 다녀와 봤어요!!

가보고 싶고 너무 궁금해서

이번 포스팅을 준비한 거기도 해요.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이 세 나라를 코카서스 3국이라고 하는데요.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그루지아는

나라이름이 조지아로 바뀌었어요.

조지아는 와인이 그렇게 맛있다네요.

아르메니아는 꼬냑이 맛있구요.

해외여행 준비물 리스트는 술꾼이랍니다. 엣헴ㅋㅋㅋ

코카서스 3국은 아직 생소한 나라라

비행편이 좀 불편한 편이에요.

직항은 없구요.

 러시아 모스크바에 갔다가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로

비행기를 갈아타거나 해야해요.

비행시간이 긴 여행이니 부모님이나 아이들과 여행하는 건;;

많이 어려운 곳이니 혼자 다녀오세요.

아니면 신혼여행도 괜찮을 것 같구요~

또 언어 문제도 있어요.

영어를 아예 안 쓰는 나라라

음식 찾아먹기도 어려울 수 있어요.

조지아의 수도는 트빌리시에요.

트빌리시 시오니 대성당의

탁 트인 광장에 앉아 있으면

참 여유롭고 힐링될 것 같아요.

트빌리시의 중심에는 쿠라강이 있어요.

강을 건널 수 있게 해주는 평화의 다리도 있구요.

평화의 다리는 불빛이 켜지기 때문에

밤에 보는 게 더 예쁠 것 같아요~

반포 한강다리 불빛 켜질 때 느낌이 나지 않을까 싶어요.

또, 상부요새가 산등성이 높은 곳에 있는

나리칼라 요새에 올라

트빌리시의 전망을 감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요새는 요새라는 이유로 거듭된 파괴와 복구가 있었지만

아직 그 파편들은 남아있대요.

볼만할 것 같아요.

그 안에 왕궁도 있었다던데

지금은 파괴되서 보이지 않는대요.

이건 복구가 안 되는 건지... 참 아쉽네요.

아르메니아의 수도 예레반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 인간이 살아온 도시 중 한 곳이라

둘러볼 거리가 참 많대요.

앞서 말씀 드렸듯이 아르메니아는 꼬냑이 유명한데요.

아라랏산 꼬냑 박물관에는 꼭 다녀와야 할 것 같아요.

아라랏산은 아르메니아 사람들이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가 도착한 산으로

생각하고 있는 산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아르메니아 사람들은

 이곳에 소원을 많이 빈다고 해요.

또, 1950년대에 건설된 정부 건물들,

박물관들이 주위를 에워싸고 있는

공화국 광장에 가보고 싶네요.

냉전 시대에 만들어진 피난소도 볼 수 있고

광장의 풍경이 참 멋질 것 같아요.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

정유미 가방으로 유명한 바쿠가

아제르바이잔의 수도이름과 같네요. 하하

아무튼 바쿠 역시 수도답게 관광할 거리가 많아요.

메이든 타워는 아제르바이잔 여행의 꽃으로 꼽을 수 있대요.

노상카페가 있어 맛있는 티와 과일들을 섭취하며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어요.

이 나라는 상점에서도 물건 강매나 구매 부담을 주지 않는데

다녀온 이들이 후한 점수를 주는 이유 중에 하나래요.

또 가볼만한 곳이 아제르바이잔 카펫 박물관이라는데요.

카펫 박물관은 건물 자체가 양탄자처럼 생겼어요. ㅋㅋ엥?

하실 수도 있는데 정말 외관이 양탄자 말린 것처럼 지어져있어요.

매력 터지니 꼭 그 앞에서 사진 찍어 보세요.

코카서스 3국 여행을 잘 해보려면

적어도 여행기간이 15일은 있어야할 것 같아요.

말 그대로 나라가 3개이니.. 얼마나 둘러볼만한 데가 많을까요~

여행으로 보름이나.. 꿈만 같은 일이네요.

신혼여행도 그렇게 못갈 것 같은데..

하하.. 아무튼 해외여행 준비물 리스트가 겁나 가보고 싶어

포스팅 준비한 코카서스 3국이였답니다.

여러분들이 먼저 다녀와서 저한테 후기 좀 남겨주세요. 궁금쓰!!

해외여행으로 지출되는 비용은

돈 낭비일까요?

안녕하세요.

해외여행 준비물 리스트입니다.

포스팅을 준비하며 어디 여행 갈만한 곳을 잡고

글을 써서 해외 여행지 추천을 해볼까..

생각을 해봤었는데요.

그냥 오늘은 하고싶은 이야기를 해보려해요.

해외여행으로 지출되는 비용은 돈 낭비일까요?

뭔가 사실 경험하는 건 좋지만 갑자기 훅 없어지는 돈이

달갑지는 않죠.

평소에도 그리 넉넉하게 사는 편은 아닌데

최대한 카드 할부로.. 최대한 싸게...

50만원 이하 여행지 검색 등등

다녀오면 평소보다 더 고통스러운 카드 내역서를

몇 달간 보게되죠.

그게 아니라면 퇴근 후에도 알바를 하고

심지어는 주말도 반납하며 일을 하게 됩니다.

그것 마저도 하기 싫거나 여유가 되지 않는다면

엄청나게 긴축정책에 들어가죠.

입을 것, 쓸 것, 바를 것, 데이트 까지 모두모두

다 아껴서요.  

막상 비행기티켓 사서도 내가 잘 한 게 맞나...

하며 고민하시죠.

해외여행 준비물 리스트는 엄청나게 이해해요.

왜냐하면 해외여행 준비물 리스트도 항상 그렇거든요.

비행기표 예매했더니 돈이 훅!! 나가네?

어휴.. 어쩌면 좋아.. 또 굶어야 겠다..

ㅋㅋ이게 반복인 것 같아요.

저축도 좋지만 어차피 열심히 모은다고

현실적으로 삐까뻔쩍하게 집 사고, 차 사고.. 안되잖아요.

차도 제네시스, 스팅어 이렇게 좋은 고급차들은

거의 5천만원이나 하는데

(옵션따라 5천만원 넘기도 하고

제네시스 eq900은 1억도 넘게 하잖아요. )

보통 결혼할 때 남녀 각각

3천만원 씩 모아서 결혼한다는 통계를  

본 적이 있어요.

그만큼 모으기 힘든 돈이잖아요.

어차피 힘들 거 좀 돌아갑시다.

돌아가더라도 맘 편히 지르고 다녀오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아이와 해외여행 하기엔 너무 어려서,  

아이 키우느라 시간이 없어서

여행을 못가는 문제라면 정말 어쩔 수 없지만

돈 문제라면 경험이 더 소중하고

값어치 있는 투자이니 다녀오세요.

부자들은 항상 경험에 돈을 쓰라고 하잖아요.

경험하면 더 다른 돈 벌 수 있는 루트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고요.

그것도 때가 맞고 상황이 맞아서 가능한 사람들이

그 때의 경험으로 이렇게 난 잘 됐다~

하는 소리일지도 몰라요.

그치만 ㅋㅋ 평생 해외여행 한 번 다녀온 기억 떠올리며

힘을 내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여행은 뭘 해서도 충전되지 않을 소중한 것이에요.

그러니 아끼지 말고 편하게 다녀와요.

시간, 돈이 너무 없어서 버겁다면

2년에 1번 정도는 괜찮잖아요.

한 달에 5만원씩만 저축해도 120이니

어느정도 도움이 될 거예요.

또, 저렴하게 다녀오는 방법은 많으니

능력껏 찾아서 능력껏 절제 소비 하며 다녀오면

괜찮을 거예요.

그래서 해외여행 준비물 리스트는

해외여행으로 지출되는 비용은 돈 낭비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더 많은 배움과 활력이 생기는 일이니까요.

비행기표 예매 했어요?

잘하셨어요!! 그거 잘했나? 못했나? 생각하지마요.

그냥 잘 한 거예요.

질렀으면 잊어요!!

열심히 일 한 당신 떠나라!!!

안전한 유럽 여행 준비물 리스트

해외여행 준비물 리스트는 스페인에서 기차를 탄 적이 있는데요.

기차를 탔다가 집시들에게 봉변을 당했던 기억이 나네요.

기차가 출발하기를 기다리며 친구와 좌석에 앉아있었는데

기차로 집시가 들어와서 돈을 요구하더라구요.

그래서 돈이 없다고 엄청 씨름을 했습니다.

막 소리를 질러 다행히 주변에 있던 경찰관이 와서

집시를 쫓아줬었어요.

근데 그게 끝이 아니였고 경찰관이 이동하면

집시는 경찰관이 사라진 걸 확인하고 다시 와서

돈을 달라고 하며 반복에 반복을 했죠..

기차가 빨리 출발하길 바랬는데

결국 돈을 뺏기고 말았어요.

너무 화나는 건 뺏기고 집시가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기차가 출발하더라구요;;;;

결정적인 순간에 경찰이 안 도와줘서 너무 난처했고

집시들한테 해코지 당할까봐 무서웠어요.

너무 끈질겨서 결국 가방과 지갑을 열어서

자 봐라 가진 게 이것 뿐이다~

하며 카드와 동전 몇 개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걸 보여줬죠.

다행인건 기차에 타기 전에 지폐가 들어있는

큰 가방속 지갑은 이미 잘 숨겨놨었고

간단히 쓸만한 것들을 담아놓은 가방에 있는 지갑엔

동전만 몇 개 남겨뒀던 참이였어요.

기차에선 딱히 돈 쓸 일이 없다고 생각해서였어요.

지금 생각하면 엄청 잘 한 일이에요.

15일 여행 일정이라 꽤나 많은 돈이 큰 가방에 있었거든요.

그래서 해외여행 준비물 리스트는 유럽 여행할 땐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 따로 준비물을 챙기는 것 같아요.

유럽여행 준비물

/ 각종 자물쇠 / 칼에도 찢어지지 않는 크로스 백 /

/ 지퍼 지갑 / 배드버그 퇴치제 /

유럽여행에서 각종 자물쇠는 필수에요.

백팩도 잘 털리거든요.

잠그고 또 잠그고 확인하고 그래야해요.

검색해보면 얇고 긴 자물쇠가 많아서 요긴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칼에도 찢어지지 않는 크로스 백!!!

해외여행 준비물 리스트는 여행 간다고

어릴 때 큰 맘 먹고 좋은 가방을 샀었는데요.

ㅋㅋ칼로 쭉 찢어서 물건 쏟아지게 하고

그 중에 괜찮은 물건 바로 훔쳐가더라구요.

우와...우와.....

그래서 아직도 그 가방은 버리지도 못하고

가지고 있어요. ㅋㅋㅋ 아까워서...

그날 처음 들었어 도둑노무 샛기야....

어찌됐건,, 칼에도 찢어지지 않는 크로스 백을

구매하세요.  편히 여행할 수 있을 거예요.

아 그리고 자물쇠로 잠궜다고 해도 앞으로 매고 다니세요.

지퍼지갑!! 

간단히 동전지갑 같이 생긴 지퍼지갑이

달랑달랑 들고 다니기에 편해요. 

장지갑 열고 카드 내밀고 지폐 세다간 털리기 쉽상이에요.

배드버그 퇴치제는

좋은 호텔에 가도 배드버그가 있는 경우가 있어요.

바깥에서 놀다 들어왔을 때 옷에 묻어들어왔거나... 해서요.

근데 급할 땐 벌레만 퇴치하지말고...

사람도 퇴치할... 수.. 있..ㅋㅋㅋ어요.

나쁜 이야기지만 몸 보호해야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이용해도 괜찮은 것 같아요.

편리 준비물

/ 슬리퍼 / 무선 고데기 /

/ 미니 커피포트 / 트리트먼트 /

슬리퍼는 아무래도 비행시간이 길어서 필요해요.

잘 접히고 뭐 묻어도 잘 지워지는 그런 가벼운 친구로

선택해서 가져가세요.

무선 고데기는

말 안 해도 아실 거예요.

얼마나 필요한지... ㅋㅋㅋㅋ

간단히 다리미로 쓰기도 좋아요.

미니 커피포트

라면 먹을 때 좋은 것 같아요.

싸구려 쪼꼬만한 거 하나 사서 가져가면

후회 안 할 것 같아요.

다 쓰고 버리고 와도 괜찮으니까요 ㅎㅎ

트리트먼트는

필수예요. 석회질 물이라 한 번 감고나면

손 빗질도 안될 정도로 빡빡해져요.

트리트먼트 필수!!!

유럽 안전 여행 준비물 리스트를 알아보았습니다.

꼭 꼭, 안전한 여행 하시길 바래요!!!

모리셔스 관광청에서 여행 정보 얻기

요즘 여름 추천 해외 여행지로 모리셔스 많이들 보셨을 겁니다.

모리셔스는 아프리카 대륙 동쪽 인도양에 있는 섬나라입니다.

예전과 다르게 해외여행이 잦아지고 흔해지면서

좀 더 현지인을 겪을 수 있고

한국 사람 안 만나고, 특히 중국인들 많이 없는

잘 안 알려진 여행지 많이 찾아가려 노력하시죠.

그렇다면 모리셔스가 적합한 여행지입니다.

모리셔스는 잘 안 알려져있는 여행지임에도 불구하고

모리셔스 관광청이 볼 거리, 할 거리, 머무를 곳, 일반적인 모리셔스 정보를

매우 자세하게 카테고리로 만들어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실 모리셔스가 어디있는지, 비행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시차는 얼마나 차이 있는지의 정보만 얻고

모리셔스 관광청 들어가서 여행 계획 짜면 끝!!

볼 거리

북쪽

그랜드 베이, Pereybere, Balaclava Ruins,

Triolet Shivala, Labourdonnais Orchards

동쪽

Flacq Market, The Waterpark Leisure village,

 lle aux Cerfs

남동쪽

네덜란드 유적, lle aux Aigrettes, 마헤 부르, 

Domaine du Chasseur, Souillac

서쪽

Martello Towers, 차마 렐,

소금 프라이팬, Casela, 예멘

내륙

L'Aventure du Sucre,

Ganga Talao - Grand Bassin, 블랙 리버 협곡

해변

그랜드 베이, Pereybere, Belle Mare, 블루 베이,

르 모르네 & 타마린, 플릭 앤

eco tourism

포트 루이 중앙시장, 그린 모리셔스, SSR 식물원

해양 생물

마린

이렇게 세분화하여 볼 거리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진을 보고 골라서 다녀오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해외여행 준비물 리스트는 여행 전 알아야할 모리셔스 정보를 알려드릴게요~

은행 업무 시간

월~목 : 오전 9시 15분 ~ 오후 3시 15분

금요일 : 오전 9시 15분 ~ 오후 3시 30분

토요일 : 오전 9시 15분 ~ 오전 11시 15분 (일부 은행에만 해당)

통화

화폐 단위는 100센트로 나누어 진 모리셔스 루피 입니다.

세관

18세 이상의 승객은 250g 담배, 1 리터 주류, 2리터 와인,

100ml를 넘지 않는 향수는 함께 비행기를 태울 수 있습니다.

전기

220볼트

긴급

경찰, 구급차 : 999

경찰 : 208-7018/20

화재 : 995

사무 : 114

건강

필요한 예방접종 없음

언어

영어, 프랑스어

의료 서비스

무료 공공 의료 시설이 많습니다.

사립 진료소는 유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치안

1. 개인 소지품 항상 주의

2. atm 인출 시 주의

3. 비싼 보석류 주의

4. 차 안에 아무 것도 두지 마세요.

5. 여행 및 구매 모두 인정된 운영자 또는 공급 업체만 이용하세요.

6. 보트 임대 시 부적절한 기준을 가진 보트를 임대하지 마세요.

7. 개별 항해 중엔 보트 하우스 책임자에게 항상 통보하세요.

8. 금지된 곳에선 수영하지 마세요.

착용

종교적 장소를 방문 할 때 경의를 표하세요.

구내에 들어갈 때는 적절한 옷을 입어야해요.

가죽신발, 벨트는 벗어야해요.

해외여행 준비물 리스트와 알아본

모리셔스 관광청에서 여행 정보 얻기!!

얻은 정보로 우리 신혼여행 모리셔스로  떠나봐요.

해외여행 준비물 리스트가 추천하는

여름 해외 여행지 끄라비

끄라비? 크라비?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름 조차 생소한 태국의 여행지입니다.

태국하면 방콕으로 간다는 공식과 함께

방콕 여행 이제 들을 만큼 들었고

볼 만큼 봤고 가볼만큼 가보셨죠?

이젠 끄라비로 떠나봅시다.

영문명은 Krabi

크라비는 인천공항부터 직항으로 6시간 반 정도

소요해서 도착할 수 있는 태국의 남쪽 섬이에요.

130여개 섬으로 이루어진 크라비는

바다 액티비티와 예쁜 리조트들이 많이 있는 휴양지에요.

환율도 1바트에 30원 정도로 물가가 저렴한 편이에요.

시차가 2시간 정도 느려서 다녀왔다고 굳이 시차적응을

할 필요 없어서 좋은 것 같아요.

해외여행 준비물 리스트가 여름 해외 여행지로 끄라비를

추천하는 이유는

평소엔 직항이 없어서 방콕을 경유해서 가야하는데

여름 휴가 기간 동안

대한항공에서 직항 노선을 개설해줘요.

개이득?ㅋㅋㅋ

※ 6/13 ~ 8/15 매주 수요일, 토요일 출발해요.

또, 올 인클루시브 여행을 가더라도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한 혜택이 있어 좋아요.

올인클루시브란?

all-inclusive = 모두를 포함한 이라는 뜻이에요.

끄라비에서 즐길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는 뭐가 있을까요?

1. 리조트 내 모든 식사, 주류 무제한 제공 !!

한 끼 아니죠!! 조식, 중식, 석식 모두!! 무제한!!

2. 베케이션 머니 제공!!

돈을 냈는데 돈을 돌려줘요~

그 베케이션 머니로 리조트 유료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요.

리조트 좋고 유료시설 이용해서 이용자도 좋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성인은 3000바트 = 9만원 / 어린이 1500바트 = 4만 5천원 제공

3. 중식, 석식 제공하는 씨티투어!!

올인클루시브라고 리조트에만 머루를 수 없죠.

밖에 나가서 씨티투어를 해도

중식, 석식으로 고급진 씨푸드를 제공해줘요.

끄라비에서 할 수 있는 액티비티

락클라이밍

세계적인 클라이밍 성지가 끄라비에 있어요.

이름은 라일레이!!

일반인도 가능하다고 하니 걱정말고 체험해봐요.

한 번 하고나면 갈비뼈 땅기고 그런데

며칠 동안 계속 생각나는 짜릿함이에요.

맹그로브 투어

카약을 타고 맹그로브 숲을 횡단하는 체험이에요.

기압괴석, 종유석, 석회동글을 보며

습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 좋아요.

핫스트림

노천 온천이에요.

수온은 3~40도 정도 되니 아주 뜨겁진 않아요.

노천이라 풀숲과 함께 있어

휴식다운 휴식을 즐기는 느낌이 들어요.

이 외에도 스노클링, 스킨 스쿠버 등

할 수 있는 액티비티가 많지만

끄라비에서만 할 수 있는 대표 액티비티를 꼽자면

락클라이밍, 맹그로브 투어, 핫스트림

이 세가지가 제일 좋은 것 같네요. ㅎㅎ

끄라비 적고보니 더 매력적인 여름 여행지네요.

온도가 30도 정도되니

우리나라 초여름 정도 더위라 견딜만한 온도이니

이 것 또한 참고하세요.

해외여행 준비물 리스트와 알아 본

여름 해외 여행지 끄라비!!

해외여행 준비물 리스트가 알려드리는

국제 운전 면허증 발급 신청 방법

해외여행 준비물 리스트는 여행 전

뭐든 철저하게 준비하자 주의에요.

내가 꼭 안 쓰더라고 나중을 위해,

또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위해

뭐든지 알아놓으려고 노력해요.

아는 건 힘이잖아요 ^^

굳이 국제면허증을 발급받지 않으실 분들도

참고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준비물

본인 신청 시 :

여권, 발급비용 8500원,

(3 x 4 cm) 반명함판 사진 or (3.5 x 4.5 cm) 여권용 사진

대리인 신청 시 :

여권, 발급비용 8500원, 대리인 신분증, 위임장

(3 x 4 cm) 반명함판 사진 or (3.5 x 4.5 cm) 여권용 사진

외국 국적을 가진 국내면허 소지자 :

여권, 발급비용 8500원, 운전면허증

(3 x 4 cm) 반명함판 사진 or (3.5 x 4.5 cm) 여권용 사진

유효기간

발급일로부터 1년

(국내면허 정지 기간에 국제운전면허증의 발급을 신청하면,

정지기간 종료일 다음 날 부터 1년간 유효한

국제면허증이 발급됩니다. )

국제 운전면허증 발급 신청장소

전국 운전면허시험장 및 경찰서 민원실

※ 경찰서 방문 전 반드시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가능 여부를 확인 후,

발급 가능 시 우체국에서 판매하는 정부수입인지 구매 후 신청

유의사항

1. 국제운전면허증의 유효기간에도 불구하고

국제 협약의 내용 및 해당국 관계 법령에 따라

해당 국가 입국 후 1년이 경과한 경우 효력이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미국 등 대부분 외국에서 국제운전면허증으로

운전할 경우, 한국면허증과 여권을 함께 지참하지 않으면

무면허 운전으로 처벌받을 수 있으니,

반드시 국제운전면허증, 한국면허증, 여권 3가지를

함께 지참하시고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3. 미국, 캐나다 등의 국가에서 해당 주의 도로교통법에 따라

국제 운전면허증의 인정 범위가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대사관을 통해 방문하는 주에서 국제운전면허증으로

운전이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4. 국제운전면허증상의 영문 이름 스펠링과 여권상의

영문 이름 펠링이 일치하지않는 경우, 또는

국제운전면허증 상의 서명과 여권상의 서명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에는

국제운전면허증의 효력을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5. 국내면허 결격 기간 중에는 외국에서 발급받은

국제 운전면허증으로 국내에서 운전할 수 없습니다.

(관련근거 : 도로교통법 제 96조 제3항)

6. 국내에서 인정되는 국제면허증은

International Driving permit 입니다.

International Driving License 로는

국내에서 운전할 수 없습니다.

7. 한국은 제네바 협약국이므로 원칙적으로

제네바 협약국에서 발급받은 유효한 국제면허증으로

한국 내에서 입국일로부터 1년간 운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02년 1월 1일부터 비엔나 협약국에서

발급받은 유효한 국제면허증으로도 국내에서 운전을

허용하고 있으며, 기간은 동일하게 입국일로부터

1년간입니다.

- 한국에서 발급받은 국제운전면허증으로

제네바 협약국에서 운전 가능

- 제네바 및 비엔나 협약국에서 발급받은

국제운전면허증으로 국내에서 운전가능

8. 중국의 경우 제네바 및 비엔나 협약국에 해당하지 않으나,

중국의 1국 2체제 방침에 따라 영국으로부터 반환된

홍콩 및 포르투갈로부터 반환된 마카오에서 발행된

국제면허증의 효력은 기존과 동일하게 인정되며

한국에서 운전 가능합니다.

해외여행 준비물 리스트와 알아 본

국제 운전면허증 발급 신청 방법 및 유의사항이였습니다.

유익한 시간이였나요?

다음엔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올게용^^

해외여행 준비물 리스트가 알려주는

발리 가볼만한 곳, 건기 및 월별 날씨

발리 여행을 가기 전에 꼭 알아보게되는 정보 중 하나가

발리 건기랑 월별 날씨죠.

해외여행 준비물 리스트가 건기, 날씨 정보랑

발리에서 가볼만한 곳을 준비해봤어요.

아이와 여행을 함께하게되면 더욱 중요한게 날씨인 것 같아요.

챙겨야할 겉옷이나 내복 같은 것들이 추가되고 달라지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발리 건기와 월별 날씨를

해외여행 준비물 리스트가 알려드리려고해요.

발리는 인도네시아에 적도 근처에 위치해있어요.

적도 근처에 있기 때문에 사실 1년 내내

후덥지근한 날씨에요.

기온이 보통 20~30도를 왔다갔다해요.

우리나라 한 여름 생각하면 그렇게 무더운 날씨는

아닌 것 같아요.

그렇지만 30도면 땀이 나기 때문에

습도까지 높으면 정말 별로예요.

발리 건기는 4~9월이니 이 때에 여행다녀오는 걸

추천해드려요.

우기는 10월~3월이니 이 때는 피하시길 바래요~

발리는 사바나 기후이기 때문에

우기는 더욱 습하고 또 습해요.

피해요 피해~~~ 

만약에 꼭!!! 우기에 발리 여행을 가야한다면

시원한 쇼핑센터로만 여행을 다녀오는 게 어떨까 싶어요.

(디스커버리 쇼핑몰에 대해 밑에 써놓을게요. )

발리 여행 참고사항

30일간 무비자 체류가 가능해요.

우리나라와 1시간의 시차를 가지고있어

아이와 여행하기에도 나쁘지 않아요~

하지만 덥고 습한 사바나 기후이니

방수, 방풍되는 바람막이는 필수예요.

발리 가볼만한 곳

발리의 대표적인 해변인 꾸따비치

탁트인 전망에 에메랄드 빛 바다를 보며

서핑도 하고 산책도 하면 저절로 힐링되지않을까 싶어요.

우기에 가게된다면 쇼핑몰로!!

디스커버리 쇼핑몰

꾸따에 손꼽히는 대형 쇼핑몰이에요.

지상3층, 지하 1층으로 돼있어요.

가격도 괜찮고 패션 잡화부터 소품, 전자 상가까지

갖춰져있어 여행객들이 항상 붐벼요.

발리 뽀삐스 1,2 거리를 돌아다니며

이것저 것 쇼핑도 하고 먹기도 하며

발리를 체험해볼 수 있어요.

그러다 허기지면 발리의 종교적인 모습이

보이는 라카 레케 레스토랑에 가서

발리식 커리를 맛봐보세요.

(우리나라 커리가 더 맛나요 크킄)

이건 라카 레케 레스토랑 메뉴판이에요.

영어로 잘 설명되어있으니

가게된다면 참고하시길 바래요.

발리는 바다로 이뤄져있으니

바다 액티비티도 즐겨야죠.

그냥 한 방에 워터봄 파크에서 즐기세요.

우리나라 캐리비안 베이 같은 워터파크에요.

타고 즐길 어트랙션들이 많이 있어요.

FUNTASTIC 은 물 깊이가 낮아요. 

 LAZY RIVER 는 5학년 정도 된 애들 놀 정도의 풀이에요.

PYTHON은 부모 동반하에 큰 튜브를 타고

터널을 내려오는 기구에요.

아이들과도 함께할 수 있는 것들로 골라봤어요.

해외여행 준비물 리스트가 준비한 발리 가볼만한 곳,

건기 및 월별 날씨는 여기까지입니다.

유용한 정보 되셨길 바래요~